3세대 기능성 립 케어 ‘립세린’, 새 시장 창출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강력한 보습 효과로 ‘동안 입술’을 완성할 수 있는 럭셔리 립세린 3종 라인업을 완료하고 시장 창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립세린은 LG생활건강이 입술 피부의 5대 고민인 각질, 주름, 보습, 탄력, 윤기를 관리하는 3세대 기능성 립 케어를 표방하며 휴대성·사용성·기능성을 최적화해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트리 오브 후·숨37˚·오휘를 통해 잇따라 립세린을 선보이며 기능성 립 케어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립세린은 △ 기존 립 밤과 립 마스크의 효과를 그대로 살린 ‘듀얼 기능’과 함께 △ 입술뿐만 아니라 입 주변도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유즈’ 립 케어를 지향한다.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바르며 직접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슬로우에이징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 궁중 럭셔리 화장품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는 순도 99.5%의 순금과 항산화 성분 비타민E를 함유한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을 내놨다. 이 제품은 궁중 비방 ‘공진비단’ 성분을 기본으로 왕후를 위한 대표 궁중 보석이라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