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의 축제를 빛냈다.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은 지난 달 2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열린 ‘2020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에 1천5백만원 화장품을 지원했다. 협찬 품목은 맥스클리닉 △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 타임리턴 멜라토닌 라인 △ 비타토닝 28 드롭 등이다.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Best Of Best 최고의 오일폼’ 1위에 올랐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오일폼으로 선정된 이 제품은 보습클렌저로 불린다.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과 겨울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의 핵심 성분은 마룰라 오일이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한 오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여기에 화이트 트러플과 자작나무 유래 5개국 특허성분을 더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일반
홈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을 리뉴얼 출시했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지난해 뉴욕 스파 클렌저로 인기를 끌었다.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진행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오일폼’에서 1위로 꼽혀 특별판을 선보였다. 보습 클렌저로 불리는 이 제품은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겨울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다. 사막의 진귀한 보습 오일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자극 없이 순한 딥클렌징을 실현한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한 마룰라 오일은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성분이 60%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화이트 트러플과 자작나무 특허성분을 담았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이 피부를 윤기있고 매끈하게 관리한다. 새벽 숲의 감성을 전달하는 플로럴‧허브‧우디 계열 향을 넣었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뀐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마스크를 쓰면 피부 자극과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피부를 자극없이 순하게 세정하는 보습 클렌저다. 사막에서 찾은 보습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들어 있어 세안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또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자작나무 숲에서 얻은 특허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 3종 등 세계 10개국에서 발견한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공급한다. 플로럴 허브 우디 향을 담아 신선하고 산뜻한 새벽 숲의 감성을 전한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로 나왔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맥스클리닉은 2주 동안 제품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장벽 개선 △ 보습 충전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 스파 전문가와 손잡고 개발했다. 현재 뉴욕 스파숍 ‘프리미어57’과 메디 스파 ‘클리어 레이저 스킨 클리닉’에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