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애프터눈 세트는 못 참지
록시땅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과 ‘버베나 겟어웨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호텔에서 애프터눈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버베나 겟어웨이(Verbena Getaway)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청량한 일탈을 뜻한다. 버베나의 청량함과 톡 쏘는 감성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짜릿한 시원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록시땅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칠링 인 버베나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레몬의 상큼함과 허브의 신선함이 어우러졌다. 프로방스의 여름을 담은 애프터눈 티는 △ 레몬 버베나 무스 △ 감귤 자몽 타르트 △ 초콜릿 무스 △ 라임 버베나 바쉐린 등으로 구성됐다. 레몬과 허브의 적절한 산미와 달콤함이 어우러졌다.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은 음료 3종인 칵테일·마티니·모히또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