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 코스메틱 비프루브 협찬 코스모코스(대표 양창수)는 지난 달 31일 서울 신사동 애술린라운지에서 열린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에 비프루브 제품을 협찬했다. 이번 바자회는 션·정혜영 부부가 어린이 100명을 후원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코스모코스를 비롯한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0여개가 참여했다. 또 션이 모은 운동화 500켤레와 의류·선글라스 등이 판매됐다. 션·정혜영 부부는 바자회 수익금 5천600만원 전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했다. 한국컴패션은 이 돈을 세계 가난한 어린이 100명의 양육비로 쓸 예정. 또 우간다컴패션 어린이를 위한 강당을 짓는데도 보탠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소외 계층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는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 왓슨(Watsons) 입점에 이어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사사(SASA)의 말레이시아 매장에 입점하면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사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28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다. 비프루브는 말레이시아 지역 내 35개 매장에 입점해 해외 소비자들이 비프루브의 제품을 보다 쉽게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베스트 아이템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 크림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이며 비프루브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담겨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증명해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사사 말레이시아 매장 입점으로 해외 소비자들뿐 아니라 바이어들도 비프루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비프루브의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프루브는 오는 5월에는 사사(sasa) 싱가폴 매장 입점, 6월에는 일본 홈쇼핑 런칭 예정이다.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빈틈 없이 보호해주는 선케어 라인 ‘시티 스테이(City Stay) 8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비프루브의 시티 스테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피부 타입, 휴대성, 용도, 선호하는 제형에 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비프루브 시티 스테이 라인은 자외선 차단 효과에 에센스 기능을 더해 피부에 산뜻하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시티 스테이 데일리 퍼펙트 선 에센스(SPF50+ PA++++)를 비롯해 수분감 가득한 젤 타입의 시티 스테이 데일리 워터 선 젤(SPF50+ PA+++),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폴루쉴드(Pollushield)성분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시티 스테이 데일리 유브이 디펜스 선크림(SPF50+ PA+++), 매끈한 피부 연출을 위해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시티 스테이 톤업 선쿠션(SPF50+ PA+++)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임상 시험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자외선으로 인해 건조 해지기 쉬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함께 공급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