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1억 원 상당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 후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1억 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을 후원했다. 동성제약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장 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섭취가 용이하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9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개시식에서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후원품을 전달한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제약의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컨디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
강서노인종합복지관서 어르신 100명 대상 아나파테이핑 진행 강서구청과 자원봉사 사회공헌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3월 22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아나파테이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나파테이핑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주로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인 허리, 어깨, 무릎, 손목 등에 테이핑을 실시하고 정확한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한 근육테이프는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프로 아픈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잘라져 있어 맞춤 테이핑이 가능한 제품이다. 목, 어깨, 팔꿈치, 허리, 손목, 무릎 등에서 나타나는 통증의 완화에 도움을 준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강서구 내 봉사단체 3팀, 총 35명에 대한 테이핑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봉사단체는 동성제약이 지난달 21일 강서구청과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강서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께 테이핑 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동성제약은 앞으로도 아나파테이핑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