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 입점했다. 아떼 매장은 롯데면세점 명동 소공동 본점 11층에 있다. △ 어센틱 비타 클렌징 △ 더블 리프트 △ 하이드라 글라시에 △ 얼티밋 △ 비건 릴리프 선 케어 라인 등 스킨케어를 판매한다. 아울러 립스틱‧아이섀도‧마스카라 등 색조 제품도 선보인다. 아떼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비건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떼는 이달 말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비건 릴리프 선 비비‧에센스 샘플을 증정한다. 또 롯데면세점 매장에서 아떼 제품을 사면 더블 리프트 리뉴얼 세럼‧아이크림 미니키트를 준다. 회사 측은 “아떼는 론칭 1주년을 맞아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했다. 국내외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떼는 현재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편집숍 라움이스트, LF몰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LF(대표 오규식)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25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마스카라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는 6월 출시 후 3개월만에 초도 물량 품절을 기록했다. 아떼는 비건 마스카라 매진을 기념해 4일 동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카라 구매 시 선비비‧클렌징폼‧클렌징오일 등 3종 키트를 선물한다. 이 마스카라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합성 착색료로 쓰는 타르계 색소 대신 안정성 높은 무기 안료를 사용했다. 민감한 눈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나뭇잎 모양으로 생긴 아치형 V-리프 브러시가 속눈썹에 밀착한다. 속눈썹 뿌리부터 힘있게 올려 입체감을 준다. 옥수수‧밀‧콩 등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저분자 단백질이 속눈썹 모근을 강화한다. 물과 피지에 강한 필름막을 적옹해 눈매를 오랜 시간 깔끔하고 또렷하게 유지한다. 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장 상무는 “비건 인증 기초 화장품에 이어 색조 화장품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품질력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비건 화장품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LF(대표 오규식)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얼티밋 라인을 선보였다. 아떼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를 넣어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연구 개발한 특허 성분 알피뉴스(Alpinyouth™)와 유스릭스(Youthrix™)를 담았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은 꽃 효모를 2차 발효해 추출한 성분이다. 비타민B 7종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유스릭스는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 눈가 주름 △ 보습 △ 탄력 △ 안면 리프팅 △ 피부 치밀도 △ 피부 2.5mm 보습 △ 투명도 △ 모공 길이 △ 각질 순환 등 9가지 노화 징후를 관리한다. 붉은 색 코어 앰플을 베이스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프랑스 비건 인증 마크인 이브(EVE) 비건을 획득했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전한다. 여성의 4대 노화 고민인 △ 피부 탄력 △ 치밀도 △ 눈가 주름 △ 겉기미 등에 대응한다. 스위스 식물성 원료를 동결 건조 기법으로 담았다. 고농축 영양 성분이 피부에 깊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이탈리아 비
아떼 하이드라 글라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스위스 리포빌레 빙하수(Lipobelle Glacier)가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스위스 허브인 아르니카‧웜우드‧밀포일‧겐티아나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아떼 하이드라 글라시에 세럼‧크림‧인텐스 마스크 등 3종으로 나왔다. 세럼은 산소 방울을 머금은 워터 젤 질감으로 제조했다. 피부에 닿자마자 청량감 넘치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크림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수분 보호 장벽을 강화한다. 인텐스 마스크는 지친 피부에 쿨링 진정 효과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다.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케어는 △ 선 에센스 △ 선 BB △ 선 쿠션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EVE)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SPF50+ PA++++ 지수로 나와 자외선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다.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미백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수분 에센스 질감으로 이뤄져 피부에 투명하게 발린다. 메마른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비건 릴리프 선 BB'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결 보정과 잡티 커버 효과를 지녔다. 피부 요철과 모공을 촘촘하게 가려 우아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한다. 피치 베이지 색이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나타낸다. ‘비건 릴리프 선 쿠션’은 미네랄 성분으로 만든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민감한 피부나 눈가에도 쓸 수 있다.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고 산란시킨다. 쿨링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시원한 효과를 전달한다. 일반적인 쿠션보다 큰 크기로 나와 온가족이 얼굴과 몸에 사용할 수 있다.
LF(대표 오규식)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오늘(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첫 번째 매장을 연다. 아떼 1호점은 약 30㎡ 규모로 구성했다. 깔끔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꾸몄다.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물성 화장품 ‘어센틱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아떼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과 연구 개발을 실시했다.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원료를 바탕으로 프랑스 이브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아떼는 지난 달 LF 온라인몰에서 스킨케어‧메이크업 30여종을 선보였다. 어센틱 립 밤 브레이브색은 출시 2주 만에 품절을 빚었다. 아떼는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클렌징 디럭스’ 2종 키트를 제공한다. LF 멤버십 신규 가입 후 첫 구매 시 ‘어센틱 필링 코튼’(40매)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사면 트리트먼트 에센스(20ml)와 더블 리프트 4종 키트를 준다. 아떼 공병 3개를 매장에 가져오면 세럼 미스트를 선물하는 ‘어센틱 업사이클링’ 캠페인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