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케라스타즈가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촬영한 광고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광고에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뽐냈다. 케라스타즈 제품을 사용해 스트레이트 헤어, 웨이브 헤어, 포니 테일 등을 연출했다. 장원영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원영의 헤어룩을 완성한 제품은 △ 열손상 모발용 ‘시몽 테르미크’ △ 영양을 주는 ‘엘릭서 얼팀’ 헤어 오일 △ 고농축 ‘제네시스 두피 앰플’ △ 모발에 보습감을 전달하는 ‘크로놀로지스트 마스크’ 등이다. 케라스타즈는 이번 광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했다. 헤어 제품은 네이버와 브랜드 온라인몰, 시코르, 케라스타즈 등에서 판매한다.
로레알 헤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아이브 장원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여겨서다. 장원영은 케라스타즈 화보에서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을 선보였다. 케라스타즈 대표 제품인 시몽 테르미크와 엘릭서 얼팀을 사용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케라스타즈 관계자는 “장원영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매력을 뽐내는 K-팝 스타다. 장원영과 함께 제품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케라스타즈는 196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했다. 열에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시몽 테르미크 헤어 에센스’와 영양을 공급하는 ‘엘릭서 얼팀 헤어 오일’ 등을 선보인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출시와 함께 장원영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 출시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듀얼 비타민C를 함께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 톤과 매끄러운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잡티 토닝 세럼 포뮬러의 비밀도 장원영과 함께 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서 공개했다. 영상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월 공개한 ‘THE NEW ISLE’ 캠페인의 스핀오프 편이다.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의 스토리를 담아 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해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등장을 알린다. 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