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앙큼 상큼 ‘생기 톤업’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핑크 블러셔(Pink Blusher)’를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바닐라코 ‘핑크 블러셔(Pink Blusher)’는 살짝 터치해 바르면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톤까지 한층 환하게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딸기 쉐이크 컬러의 ‘저스트 핑크’ △복숭아 과즙 컬러의 ‘디어 코랄’ △살구 과즙 컬러의 ‘리얼 애프리콧’ △멀티 쉐이딩이 가능한 ‘샌드 쉐이드’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디어 코랄’은 달콤한 복숭아 과즙 같은 느낌으로 모든 동양인 피부 톤에 탁월한 컬러로 개발됐다.
바닐라코 ‘핑크 블러셔 (Pink Blusher)’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가진 이탈리아의 색조 전문 기업인 인터코스의 ‘프리즈마 공법’을 적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파우더 타입의 벨벳 텍스처로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색상이 선명하게 표현되며 투명한 베일을 씌운 듯 매끈하고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제품은 파우더 제형이면서 크림 타입의 장점을 더해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동시에 고정력이 뛰어나다. 브러시나 퍼프 등 메이크업 툴 뿐만 아니라 손가락으로도 고르게 펴바를 수 있어 사용이 용이하고 아이섀도우로도 활용할 수 있어 통일감 있는 원컬러 과즙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