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지난 3월 출시한 ‘만능비누’ 6종에 이어 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만능비누’는 여러 가지 효과를 한 제품에 모두 담은 올인원 천연 수제비누로써, 10in1 효과 (▲향균 ▲눈물 자국제거 ▲냄새 제거 ▲풍성한 거품 ▲모낭충 제거 ▲피부염 완화 ▲알레르기 예방 ▲수분&보습 ▲안자극 성분 NO ▲폐 손상 유발 발암물질NO)로 여러 제품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한 제품으로 모든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여러 제품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한 가지 제품만으로 모든 케어가 가능한 점과 동물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향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출시한지 1달 만에 판매 수량 6만 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울지마마이펫은 기존 6종(바나나향, 딸기향, 살구향, 복숭아향, 장미향, 페퍼민트향)에 망고향, 자몽향,수박향, 아카시아향 4종을 추가적으로 출시했다.
한편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론칭한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