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www.lorealparis.co.kr)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선미와 함께 한 가을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크업 룩은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샤인 온 라커 스틱 출시를 기념해 파리에서 촬영했으며 가을에 어울리는 3가지 립스틱을 활용해 파리지앵의 감성을 표현했다. 선미는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레드 립 포인트가 특징인 △파리 레드 룩, 브라운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마른 장밋빛 립을 연출한 △MLBB 룩,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코랄 룩 등 가을 트렌드 컬러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먼저 파리 레드 룩은 은은한 스킨 톤의 아이섀도를 바르고 신제품 샤인 온 라커 스틱 중 강렬한 버건디 레드 컬러인 908 루즈 오스만을 입술에 꽉 차게 연출해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깊은 눈매를 강조한 브라운 음영 아이 메이크업에 마른 장미 컬러인 샤인 온 라커 스틱의 911 모브 인텐시를 매치해 올가을 트렌드인 MLBB 룩을 표현했으며 코랄 룩에서는 선명한 코랄 컬러의 샤인 온 라커 스틱 915 선라이즈 룩셈부르크 컬러를 발라 선미 고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룩을 완성한 선미 립스틱은 로레알파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샤인 온 라커 스틱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한 컬러와 반짝임을 선사하는 라커 립스틱이다. 레드부터 MLBB, 핑크 퍼플까지 파리지앵의 감각을 담은 10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인텐스 비비드 피그먼트가 입술을 촘촘히 채워줘 선명한 발색을 자랑한다. 빛에 따라 반짝이는 미러 샤인 오일 성분이 입술 표면을 투명하게 감싸 유리알처럼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주며, 비타민 E 영양 성분을 함유한 멜팅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 건조한 가을에도 오래도록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선미의 아이 메이크업에는 함께 출시하는 끄레용 블러 스틱이 사용됐다. 끄레용 블러 스틱은 크리미한 텍스처가 파우더리하게 변하는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로 터치에 따라 강렬한 스모키부터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메탈릭 쉐이드와 매트 쉐이드 2가지 타입, 총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