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트루 웨어 라인

  • 등록 2017.09.29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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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타고난 듯 섬세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트루 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최근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한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단순히 커버나 윤기만이 아닌 원래 타고난 피부가 좋은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 없는 메이크업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헤라의 트루 웨어 라인은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파운데이션과 트윈 케익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래 피부와 하나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트루 웨어 파운데이션 SPF25 PA++은 섬세한 커버력과 높은 밀착력을 지닌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내 피부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밀착되지만 고밀착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우면서도 깨끗하게 커버된 피부가 오랜 시간 편안하게 유지된다. 또한 트루 웨어 파운데이션은 강인한 생명력의 수선화에서 추출한 성분과 자작나무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채워주어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 결로 가꾸어 준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형태의 트루 웨어 트윈 케익 SPF32 PA+++은 마치 에센스처럼 녹아들 듯 밀착되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촉촉하고 편안한 일체감을 선사하며 얇고 가벼운 리플렉트 라이트 파우더가 피부 위에 겹겹이 레이어링 되어 결점은 가려주고 피부 톤은 밝혀준다.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의 거칠고 불균일한 굴곡을 촘촘하게 메워주어 볼륨감 넘치고 탄탄하게 마무리된 피부를 연출해준다.

 

www.hera.com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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