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스마트 쇼핑위한 혜택·서비스 강화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2018년을 맞아 새로운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을 선보인다. 새로워진 아리따움 멤버십 스마트 클럽은 합리적이면서 스마트하게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
스마트 클럽은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입 방식부터 두 가지로 이원화했다.
가입비 1만5천 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는 방법이고 둘째는 가입비 3만 원에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최대 4만5천 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두 가지 모두 가입 후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동일하여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스마트 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모두 1년 365일 언제든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일 쿠폰 지급, 연 1회 무료 피부 검진 서비스 등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분기별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특별한 미니어처 기프트 혜택과 함께 뷰티콘을 모아 스페셜 기프트를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반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프라임 클럽으로 선정해 스마트 클럽 혜택의 두 배인 상시 20% 할인과 수퍼 쿠폰 2매를 지급한다.
스마트 클럽은 이달 초부터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 아리따움 APP을 통해 회원 가입을 시작했다. 기존 VIP멤버십 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마트 클럽으로 전환 시 30% 할인 혜택의 감사 쿠폰 2매를 증정하며 가입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각자 멤버십 유효기간 전까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한편 아리따움은 이번 스마트 클럽 론칭을 맞아 이성경과 조정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 두 모델이 함께한 첫 TV 광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