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365일 할인혜택에 구매금액 따라 파격 서비스

아모레퍼시픽(사장 안세홍)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 숍 아리따움이 새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이 론칭 이후 합리적인 뷰티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클럽은 기존 멤버십에 비해 강화된 혜택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것.
가입 방식은 가입비 1만5천 원에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는 방법과 가입비 3만 원에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최대 4만5천 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가입방식과는 상관없이 1년 365일 내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일 쿠폰 지급, 무료 피부 검진 서비스 등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분기별로 1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특별한 미니어처 기프트를 받을 수 있고 뷰티콘을 모아서 스페셜 기프트를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프라임 클럽으로 선정, 스마트 클럽 혜택보다 두 배에 이르는 상시 20% 할인과 수퍼 쿠폰 2매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스마트 클럽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아리따움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들이 스마트한 혜택을 받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스마트 클럽을 운영해 가면서 아리따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