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효단™·은이버섯 추출물…인삼성분 저분자화

한방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효비담이 탄생 10주년을 기념,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디자인으로 리뉴얼돼 선 보였다.

수려한 효비담 라인은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저온 옹기 발효시켜 얻은 백효단™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은이 버섯 추출물을 담았으며 발효를 통해 인삼의 유효성분을 저분자화 시킴으로써 흡수력을 높였다.

눈가부터 볼, 입가의 팔자 주름까지 노화의 흔적이 빨리 찾아오는 W존의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름과 탄력의 더블 안티에이징 케어를 통해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동안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기존 디자인에 한국적인 곡선과 유려함을 더했으며 아름다운 매화 무늬를 모티브로 금장의 어깨장식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한국미의 요소를 한층 강조해 소장가치까지 높였다.

리뉴얼 출시한 수려한 효비담 라인은 수액·유액·진액·크림·아이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표 제품 효비담 발효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매끄러운 탄력막을 형성해 피부를 탄력 있게 잡아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고 깊은 보습감까지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