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 돋보이는 라이징 스타…팔색조 매력 기대

▲ 코리아나화장품의 새 얼굴이 된 배우 설인아.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배우 설인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새 얼굴로 활동할 설인아는 맑고 순수함이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무한 잠재력 보유 스타’다.

설인아는 TV 광고와 드라마,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그 가능성을 발산, 광고계와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은 것은 물론,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연소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다. 깔끔한 진행과 출중한 리포팅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것은 이미 그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관계자는 “코리아나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다방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설인아를 영입해 기쁘다”며 “코리아나 창립 3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는 설인아와 함께 도약할 코리아나화장품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