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크림 기술력을 보유한 블랑드(BLANC.D)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
블랑드의 신제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피부보호를 비롯해 미백, 주름개선, 보습효과, 피부탄력 강화 기능을 갖춘 기존 제품 완판 후 피부 항상성 강화 기능이 추가된 6단계 피부 개선 토털 솔루션 크림이다.
특히 블랑드의 핵심기술인 라멜라 포뮬러(Lamella formulaTM)로 피부에 라멜라 구조(그물망 같은 규칙적인 배열의 얇은 막)의 보호막을 형성,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 상태에서 보습과 영양을 주고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를 공급해 피부를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블랑드 고유의 피부 보호 기술인 라멜라 포뮬러는 피부 보호를 위한 프로텍트 크림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스킨케어 제품으로 진화하기까지 20여년 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대성됐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바이오 에콜리아(Bio ecolia)로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고 안티폴루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메이크업 전, 피부에 도포하는 것만으로도 화장품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도록 차단시켜주며 매일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인해 피부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여성들을 도와준다. 또한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각종 피부 트러블과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가능하며 손과 발을 보호하기 위한 데일리 케어 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