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수딩 젤 로션 등 안전한 성분 제품 인기

유아 화장품을 고를 때 가장 세심하게 따져야 할 것은 성분이다. 여름철 애프터 선케어를 위한 보습 제품부터 팩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자극 없는 물티슈까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사랑 받는 유아화장품을 모았다.

△ 믿고 쓰고 다시 쓰는 아토팜 

아토팜은 2018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2017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맘 로션’ 부문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에 오른 바 있다.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제품은 진정 보습 케어를 위한 고수분 젤 로션으로 전 성분 EWG의 안전 등급을 받았다. 끈적임이 없어 피부에 시원하고 산뜻하게 펴 발려 여름철 사용하기 좋다. 쿨링·진정 효과가 있는 수딩 복합체가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준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 안전하고 순한 파우더 팩트

궁중비책 수딩 파우더는 땀과 습기로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한다. 탤크 대신 쌀과 옥수수 등 식물성 전분을 함유해 안심할 수 있다. 오지탕·판테놀·사철쑥추출물이 짓무르기 쉬운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가꿔준다. 콤팩트 타입이라 휴대하기 편하고 가루날림이 적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순이 선팩트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콩순이 캐릭터가 그려져 아이들에게 인기다. 2017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 & 맘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한다. 비타민 E·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