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5555명 대상 ‘해피 스킨 셰어링’ 실시

뷰티팩토리(대표 노범석)가 5살 피부 눈높이에 맞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를 선보였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배우에서 로희 엄마로 변신한 유진이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브랜드다. 쉽고 단순하게, 더 이상 뺄 것 없는 기본에서 순수한 제품을 만든다는 설명.

아기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성분으로 구성했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최고 안전 등급 ‘Excellent’를 획득했다.

뷰티팩토리는 브랜드 발매를 기념해 오늘(20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아이 5555명에게 행복한 나눔을 선물하는 ‘해피 스킨 셰어링(Happy Skin Sharing)’를 연다. ‘로희 선크림’으로 불리는 신제품 ‘마일드 선스크린’을 배송비만 받고 판매하는 행사다.

마일드 선스크린(SPF50+, PA++++)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아씨·병풀·어성초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건조를 막는다.

또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으며 뽀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끈적임이 없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아이와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만든 브랜드”라며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제품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