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랑스‧일본 이어 글로벌 시장 확대
아리얼(대표 노범석)이 태국 H&B 스토어 이브앤보이(EVEANDBOY)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이브앤보이에 △ 세븐데이즈 마스크 △ 무드 메이커 마스크 △ 주스 클렌즈 마스크 △ 베리베리 라이트닝 세럼 등 베스트셀러를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세븐데이즈 마스크는 7가지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 레몬‧아보카도‧대나무수‧석류 등 7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 영양공급 △ 브라이트닝 △ 집중 보습 △ 탄력 증진 △ 윤기 부여 △ 진정 △ 모공 케어 △ 피지조절 등을 담당한다.
아리얼은 현재 이브앤보이 메가방나‧씨암스퀘어원‧방카피 등 매장 5개점에 입점한 상태다.
아리얼 관계자는 “미국 CVS 파머시 5500여 개 매장과 메이시스 백화점, 프랑스 쁘렝땅백화점 등에 주력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중국에 이은 태국시장 공략을 발판 삼아 동남아시장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