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몸드름 7전 8기 타파법

  • 등록 2018.07.0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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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자신 있는 여름 노출법 제안

 

 

등과 가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층과 20대가 늘고 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나이에 발생하는 보디 트러블은 얼굴을 찡그리게 한다. 고가의 시술도, 온갖 팩도 말 못할 피부 고민을 쉽게 해결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음주, 흡연 등은 등과 가슴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하라는 설명. 또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등과 목 뒤를 꼼꼼하게 씻고 가슴·등·엉덩이에 필링이나 보디팩을 하는 것이 좋다. 각질 관리를 도와 보디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

 

과도한 각질 제거와 세정은 피부 건조함을 유발하므로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는 보디로션 보다 미스트가 낫다. 피부에 더 순하고 촉촉하게 작용하기 때문.

 

라벨영 쇼킹바디세럼미스트는 라임수·탄산수·애플민트 성분이 보디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애플민트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불쾌한 냄새를 억제해 한 여름에도 산뜻한 몸매를 선사한다.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이 제품은 ‘내등짝에 모히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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