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아닌 연고 같은 너!​

  • 등록 2018.07.16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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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용 오인트먼트 크림 인기​

 

‘내 피부는 민감하다’고 여기는 소비자가 느는 추세다. 더모코스메틱에 대한 관심도 높다. ‘프로 민감러’는 차별화된 성분이 든 크림을 찾는다. 최근 예민 피부를 지닌 소비자 사이에서 오인트먼트 크림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연고 같은 꾸덕한 내용물이 피부를 감싸며 보호한다는 기능이 알려졌기 때문. 여름철, 약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오인트먼트 크림에 눈 뜰 때다.

 


 

△ 아기부터 어른까지 순하게~

 

피부가 외부자극에 노출됐다면 아더마 더말리부+ SOS 크림으로 전신 관리해보자. 이 제품은 물리적 자극에 과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생후 2세 아기 피부에 사용해도 좋을 만큼 순한 것이 특징.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 엉덩이에 발라도 된다. 쫀득하고 탄탄한 질감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 촉촉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한다.

 

△ 피부노화 고민 STOP!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가? 피부 회복기간이 점차 길어지는가? CNP 차앤박화장품 ‘닥터레이 알투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다양한 피부노화 고민을 위한 제품. 병풀잎수가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 효과를 준다.

 

△ 고민 부위에 바르는 패치

 

​민감 피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건조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 트러블 때문에 손상된 피부, 적은 자극에도 불편해지는 과민감 피부.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은 특허 성분 수크랄파트와 구리·아연 복합체가 자극 받은 피부를 보호한다. 특정 고민 부위에 크림을 도톰히 얹어 바르는 패치로 쓸 수 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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