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옥외광고 기반 브랜드 인지도 확대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배우 박형식을 모델로 발탁한 뒤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인천공항에 △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 광고를 선보였다.
인천공항 옥외광고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박형식의 국내외 팬들이 광고를 찍고 공유하며 파파레서피에 대한 입소문이 커지고 있다.
또 파파레서피는 서울 강남‧삼성‧건대 입구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 8곳에 스크린도어 광고를 진행했다.
스크린도어에는 박형식과 함께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가 등장한다.
이 제품은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2018 글로우 픽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 등에서 품질력을 인정받은 파파레서피 베스트셀러다.
회사 관계자는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 박형식을 모델로 내세워 옥외광고를 확대하고 있다”며 “신규 유통을 늘리고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