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대상 수딩크림‧핸드로션 지원
코스모코스(대표 양창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협찬했다.
비프루브는 외부 자극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선수를 위해 △ 피부를 빠르고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크림 엑스퍼트 아줄렌 수딩크림 △ 균형 있는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비프루브 마스크 마스터 크림시트-판테놀 △ 쉐어버터가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는 시어 핸드로션 등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프로 골퍼들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해 제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여자 골프 공식 랭커가 총출동한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전인지 선수가 2년만에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