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인터파크만통과 중국 유통 계약 체결

  • 등록 2018.10.25 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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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B2B 사업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는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인터파크만통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선다.

 

바나브는 ㈜닥터스텍이 2015년 론칭한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2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 피부 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홈케어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중국 진출은 브랜드 주요 제품 중 △ 핫앤쿨스킨핏 △ 커버앤클린핏 △ 타임머신 △ 레이를 먼저 론칭해 K-뷰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중국 유통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전 지역의 유통망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인터파크만통은 전략적 B2B 사업을 진행하는 전문 유통서비스 기업 인터파크비즈마켓의 북경 법인이다. 중국 전 지역에 물류배송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IT 인프라를 갖췄으며 기업 복지몰, 판촉물 등 B2B 사업과 더불어 소형가전, 한국 제품을 유통하고 있어 최근 글로벌 유통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인터파크만통의 풍부한 온라인 유통 경험과 중국 전 지역에 구축된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들이 K-뷰티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스텍은 2000년에 설립, 전 제품을 국내 생산하며 현재 약 60여 곳 국가에 제품 수출하고 있다.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집에서도 에스테틱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뷰티 기기를 선보이고 있어 효율적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과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 명동·대구·부산광복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부츠 명동점,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천호ž무역센터점, 하이마트 대치ž정자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송상훈 기자 rangs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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