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콜로니아–프리지아 향 담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바뇨쉬우마 프리지아는 ‘아쿠아 디 콜로니아–프리지아’ 향을 담은 보디 세정제다.
프리지아 향수의 파우더리한 꽃 향기를 보디 제품에 적용해 갓 세탁한 듯 포근하고 은은한 비누 잔향을 남긴다.
또 수소화 녹말가루 성분이 부드러운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자연 성분의 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는 보습 효과와 향 지속력이 높다. 산뜻한 제형으로 나와 발림성이 우수하며 건조한 부위에 가볍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