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코스가 2019 시코르 상반기 라이징 뷰티에 선정됐다.
시코르 내에서 2019년 상반기 동안 판매가 급성장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라이징 뷰티 가운데 랩코스의 터치 업 립스틱과 키스 풀 립스틱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랩코스는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의 초도 물량 소진을 필두로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세럼도 완판시키며 기초에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시코르의 라이징 뷰티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색조 강자 브랜드임을 입증하고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스 풀 립스틱은 쉬폰 케익을 베어 문 듯 부드럽게 녹아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쉬폰 핏 립스틱으로 레드 계열 1종, 오렌지 계열 1종, 코랄 계열 2종, 핑크 계열 2종, 총 6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크림 타입과 매트 타입의 장점만 모아 건조함 없이 입술에 가볍게 밀착돼 선명한 고발색을 자랑한다.
터치 업 립스틱은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리뉴얼 제품으로 기존 컬러 가운데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20가지 색상으로 재정비했다. 새로워진 터치 업 립스틱은 시코르 7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온라인에서는 자사몰인 더 에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랩코스 관계자는 “2019 상반기 시코르 라이징 뷰티로 선정돼 기쁘다. 연이은 초도 물량 완판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키스 풀 립스틱은 물론 새롭게 리뉴얼된 터치 업 립스틱까지 높은 판매가 이뤄졌고 향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편의성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