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 김래수 발행인겸 대표이사가 한국M&A거래소와 한국M&A투자협회가 주관하는 M&A거래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장품업계의 M&A 거래 및 투자 활동에 나섰다.
김 발행인은 이달 초 M&A거래사 자격증 취득으로 한국M&A거래소의 파트너로 등록돼 화장품기업을 중심으로 뷰티기업의 M&A와 투자유치 등을 통해 뷰티기업의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김 발행인은 “미국의 경우 대다수 스타트기업들이 M&A(인수합병)와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M&A나 투자유치를 원할 경우 비밀유지계약을 통해 해당 기업의 비밀을 철저히 유지하는 한편, 한국M&A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매도매수기업 DB를 활용해 거래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국내 최대 M&A 정보 및 플랫폼 기관으로 철저한 비밀유지와 보안유지를 통해 내부 매칭으로 매도매수 희망기업을 신속히 발굴해 거래를 성사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