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이 14년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다.
캠핑클럽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성유리의 변치 않은 미모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맑은 피부 톤과 탄력있는 피부결에 시선을 모았다. 성유리의 평소 피부관리법과 애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성유리는 캠핑클럽 첫 회부터 남다른 클렌징 방법으로 폭풍 세안을 했다.
핑크 멤버들과 잠들기 전 세안하는 장면에서 성유리는 올인원 클렌저로 간편하게 클렌징을 마쳤다.
맥스클리닉 임페리얼 캐비어 오일폼을 사용해 메이크업부터 노폐물까지 한 번에 제거했다.
특히 성유리는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뽐내며 유리알 피부를 과시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캠핑클럽 1회 방송 이후 임페리얼 캐비어 오일폼을 포함한 반전 클렌저 매출이 300% 이상 증가했다”며 “홈쇼핑 방송 종료 전 전량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성유리는 현재 2년째 맥스클리닉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