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페가 지난 16일(월) 오전 9시부터 실시한 ‘더 비타민 C23 앰플’ 사전 판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오페는 10월 1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네이버를 통해 본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고객을 모집했다. 모집 3분 만에 준비한 3,000명분의 수량이 모두 소진되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오페는 순수 비타민C 23%를 함유한 제품에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비타민E‧프로레티놀 등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항산화 시너지 케어 효과를 제공해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제공한다. 또 특허 받은 듀얼 비타C가 피부를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제품은 10월부터 아모레퍼시픽과 아리따움 온라인 몰,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