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한글날 한정판

  • 등록 2019.10.01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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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한글로 패키지 디자인

투쿨포스쿨이 한글날을 앞두고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 한글날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과 브러시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뉴트로 감성을 담았다. 옛스러운 디자인에 브랜드와 제품명을 복고풍 글씨체의 한글로

표기했다. 특별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출시 후 5년 동안 누적판매 500만개를 돌파했다.

 

세가지 색을 섞어 쓸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이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명을 지었다.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얼굴에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쿨포스쿨은 한글날인 오는 9일까지 ‘바이로댕 사행시 주접배틀’ 행사를 연다. 공식 페이스북에 바이로댕으로 지은 사행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글날 에디션 정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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