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뽑았다.
아름답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김희선이 피부 속부터 가꾸는 보미라미의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김희선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보미라이를 꾸준히 사용해왔다. 그는 만족스러운 피부 변화를 경험해 주위 사람들에게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이 피부에 침투한다. 피부 세포를 깨워 진정 효과를 주고 탄력을 높인다.
마스크 내부에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해 원적외선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보미라이는 △ 로우(Low) △ 미들(Middle) △ 하이(High) 등 세가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는 김희선과 함께한 TV CF를 오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