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라프레리와 함께 예술 전시회 ‘아이즈 인 포커스’를 열었다.
‘아이즈 인 포커스’(Eyes in Focus)’에 참가한 한국과 중국 VIP 고객 200명은 전시‧공연‧미식으로 구성한 예술 문화 공간을 체험했다.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존은 라프레리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몄다.
미술 전시관에는 △ 다니엘 드로즈(Daniel Droz) △ 남사 루바(Namsa Leuba) △ 센타 시몬드(Senta Simond)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들은 라프레리가 후원하는 스위스 여성 사진작가다. 라프레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은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신라면세점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인 ‘신라TV’ 크리에이터들은 행사를 생동감 있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