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화장품을 부문별로 선정하는 행사다.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소비자 실 구매 자료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뷰티시장 동향과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히트 제품이다. 3가지 색상을 섞어쓰는 타입으로 나왔다. 투명도 높고 매끄러운 파우더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한다. 농도 조절이 쉬워 피부‧콧대‧헤어‧쇄골 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 칠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국내에 컨투어링 메이크업 붐을 일으켰다. 2년 연속 상을 받으며 ‘국민 쉐딩’다운 명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투쿨포스쿨은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성탄절 감성을 담은 바이로댕 쉐딩 한정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