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오 카피탈 오 드 퍼퓸은 프랑스 파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의 파리를 세련되고 우아하게 표현하기 위해 신비스러운 조합의 ‘시프레(cypre)’ 계열을 선택했다.
이 제품을 뿌리면 은은하면서 관능적인 장미꽃 향을 전한다. 딥티크는 이 특별한 장미향을 위해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추출한 △ 로즈 에센스 △ 로즈 앱솔루트 △ 로즈 컨센트레이트를 조합했다.
장미 향은 상큼한 베르가못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톡 쏘는 핑크베리가 더해지며 생동감을 전한다.
패키지에도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았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마리’(Pierre Marie)는 파리의 예술 부흥기였던 벨 에포크 시대를 재현했다. 아르누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 패키지 일러스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