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20주년을 맞아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한 브랜드 모델 5인과 사진을 촬영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2013년부터 조르지오아르마니 메이크업과 향수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왔다.
아울러 △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 포르투칼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우’(Sara Sampaio) △ 뉴욕 출신 모델 ‘메디신 리앙’(Madisin Rian) △ 이탈리안 모델‧배우 ‘그레타 페로’(Greta Ferro) △ 중국 배우 ‘종추시’(Elaine Zhong) 등도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이들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세계 화장품업계 변혁을 주도해온 업적에 공감을 나타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는 패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에 첨단 뷰티기술을 결합했다. ‘진정한 우아함이란 내면에서 나온다’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신념을 반영해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