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여신 미모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랑콤 브랜드 모델 수지는 봄 뷰티 화보에서 청순하면서 세련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핑크빛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짙은 네이비색 의상에 톤다운 핑크색 입술은 도회적인 느낌을 풍긴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룩을 선보였다. 베이비 핑크색 눈화장과 장미꽃잎이 내려앉은 입술로 순수하고 낭만적인 얼굴을 드러냈다.
수지의 피부를 화사하게 생기있게 연출한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피부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한다. 성숙한 매력을 더한 핑크색 입술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다. 어두운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한다. 장밋빛 입술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