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수지인 듯 아닌 듯

2020.06.08 17:56:14

 

 

 

랑콤이 브랜드 모델 수지를 색다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수지는 사진과 일러스트에서 꾸민 듯 안꾸민 듯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여신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봄꽃 사이에서 햇살을 받고 서서 요정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