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스킨이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예리는 화보에서 무결점 피부와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 3.0’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매직스노우쿠션 3.0은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수분 세럼이 들어 있어 촉촉한 밀착 커버력을 제공한다. 또 피부 잡티를 가려 도자기 피부를 완성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기능 저자극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프릴스킨과 감각적인 이미지를 지닌 예리가 만났다.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