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지난 달 26일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 앵콜 방송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번 방송에서 마녀공장 직원들은 끈끈한 팀워크와 예능감을 과시했다.
시청자 1만 6천명이 동시 접속했다. ‘좋아요’ 수는 22만건에 달했다.
마녀공장은 소비자 후기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판매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세일 혜택을 준비해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소비자와 실시간 Q&A로 소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마녀공장은 목표 매출액 45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소비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