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의 더마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가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했다.
메디앤서는 삼양사의 신소재와 삼양바이오팜의 피부 전달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다. 다양한 피부 고민에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메디앤서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지닌 오나라를 모델로 선정했다. 나이를 잊은 탄탄한 피부가 매력적인 오나라와 브랜드를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나라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앞세워 소비자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주겠다는 설명이다.
오나라는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마스크는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콜라겐 추출물 81%가 들어 있다. TDS 특허 기술을 적용해 모공 1/12,000 크기의 저분자 콜라겐을 흡수시킨다. 마스크 부착 후 얇고 투명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한다. 9월 tvN 신규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