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해외 뷰티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 온라인몰 입점을 확대했다.
달바는 이달 1부터 10일까지 일본 앱 LUCRA에서 미스트 세럼 행사를 진행했다. LUCRA 전용 할인 쿠폰 1만장과 체험 선물 50개를 증정했다.
LUCRA는 일본 다운로드 수 900만을 기록한 앱이다. 일본 2030층 여성 10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다.
달바는 이달 중순 호주 오픈숍홈쇼핑에 카밍세럼과 크림 마스크팩을 론칭한다. 이달 말 말레이시아 고숍홈쇼핑에 △ 선세럼 △ 카밍세럼 △ 크림 마스크팩 등을 선보인다.
달바는 국내 온라인몰과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흰송로버섯을 담은 미스트 세럼은 420만병을 판매했다. △ 바이탈 세럼 △ 카밍 세럼 △ 더블 세럼 등을 내놓으며 품목을 늘리고 있다.
시코르 서울 가로수길 경기 광양 김해 안양 원주 하남 마산점 등 8개점과 판도라 김포 언양 신림 수원 숭례 광명점 6곳에 추가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