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8년째를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과 모바일, 일 대 일 전화설문을 진행해 2020년을 대표하는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올해까지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셀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 ‘셀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를 지향한다.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 ‘파워셀™’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주목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기술력 차별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코리아나의 기술력을 집약한 베스트셀러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퍼스트 에센스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7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소통과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브랜드에게 주는 상인만큼 8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