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젤리 마스크 천만장 팔렸다

  • 등록 2020.09.22 1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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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등 세계 13개국 진출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판매 수량 천만장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2018년 6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백만장 팔렸다. 공격적인 유통 확장과 마케팅에 힘입어 2년 만에 스테디셀러로 떠올랐다.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 복합체와 제주산 식물 성분을 담았다. 7종으로 나와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젤리 제형의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민다.

 

이 제품은 현재 세계 1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태국 왓슨스에서 마스크팩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HWB Awards 2020 시트 마스크’ 부문을 수상했다. 베트남 드럭스토어 메디케어와 롯데마트 등에 입점했다. 영국과 폴란드 뷰티시장에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요 성분과 시트 원단을 개선해 제품 사용감을 높일 계획이다. 유사 제품이 나와 혼선을 빚은 만큼 오리지널리티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바노바기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젤리 마스크 2+2 행사를 연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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