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이 뷰티 브랜드 올마이띵스를 선보였다. 25일(수) 파우더룸 앱에서 단독 론칭한다.
올마이띵스(all my things)는 파우더룸 회원 9천명과 함께 개발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들(all my things)’을 콘셉트로 삼고 누구나 공감할 메이크업을 제시한다.
올마이띵스의 첫 컬렉션인 ‘하이, 아임 유어즈’(Hi, I’m Yours)는 쿠션‧아이섀도‧립틴트 등 3종으로 나왔다.
아임 유어 쿠션은 피부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표현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대한 파우더룸 회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아임 유어 팔레트는 베이스‧포인트‧음영 컬러를 한 데 담았다. 웜 톤이나 쿨 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임 유어 립 틴트는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있게 나타낸다.
파우더룸은 25일 이들 제품 3종을 45% 할인 판매한다. 단품 구매 시 20% 할인한다.
파우더룸은 국내 대표 뷰티 커뮤니티다. 앱‧네이버카페‧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10여 개 채널에 걸쳐 회원 370만 명을 보유했다. 5월 앱을 개편해 뷰티 콘텐츠와 제품 구매를 연결한 파우더룸 스토어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