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가 장아떼 스위트 식스틴 3종을 선보였다.
프랑스 향수 장아떼 스위트 식스틴은 옐로‧코랄‧핑크 등 3종으로 나왔다.
장아떼 옐로 스위트 식스틴(Yellow Sweet Sixteen)은 복숭아와 배 향기로 시작한다. 과일향이 달콤한 프리지아 향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남긴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머스크향이 풍기면서 부드러운 감성을 전한다.
장아떼 코랄 스위트 식스틴은 상큼한 수박과 달콤한 파인애플이 조화를 이뤄졌다. 용연 향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남긴다.
장아떼 핑크 스위트 식스틴은 달콤한 라즈베리와 솜사탕 향으로 문을 연다. 바닐라와 카라멜 향이 따뜻하고 포근한 향을 선사한다.
이들 제품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뷰애드는 장아떼 스위트 식스틴 3종을 내달부터 아트박스에서 판매한다.
장아떼(JEANNE ARTHES)는 1978년 설립된 프랑스 향수 회사다. 본사는 프랑스 남부 그라스(Grasse)에 있다. 장아떼는 향수의 원산지로 꼽히는 그라스에서 글로벌 소비자를 위한 향수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