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설 연휴 동안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운영한다.
12일 설날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앱에서 오늘드림 상품 구매 시 3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다.
설을 앞두고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올리브영 오늘드림과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오후 3~4시에 배송하는 ‘쓰리포(3!4!) 배송’은 11일 오후 12시 59분까지 주문을 접수한다.
3시간 내 즉시 배송하는 ‘빠름 배송’과 밤 10~12시 사이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은 11일 오후 7시 59분까지 활용 가능하다.
온라인몰에서 배송지에 따라 오늘드림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선물하기를 고르면,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오늘드림으로 선물 빨리 보내기’ 기능을 통해 당일 선물 배송도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14일까지 ‘설날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기획전을 연다. 화장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설 선물 아이템 330종을 제안하고 최대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