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 진정 레드 미스트 세럼’을 메시지로 전한다.
한혜진은 수분감 넘치는 달바 제품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수중 촬영을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직접 물 속에 들어가는 열의를 보이며 세련된 포즈를 완성했다.
달바 레드 미스트 세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저자극 제품으로 나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과 ‘워터풀에센스 선크림’도 소개했다.
이 회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제품을 마련했다. △ 레드 미스트 세럼 △ 카밍 미스트 세럼 세트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