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를 선보인다.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 블루 메디떼라네오 1종과 차량용 디퓨저 3종을 판매한다.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라 스푸냐뚜라’는 장인의 손길로 빚은 고급 자기에 담았다.
차량용 디퓨저는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으로 제작했다. 세계적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가 참여했다.
신라면세점 측은 “글로벌 화장품·향수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해 후다뷰티‧헬레나루빈스타인‧메종마르지엘라‧MCM 향수를 선론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