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을 선보였다. 정품 용량 110g을 310g으로 늘려 가성비를 높였다.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모링가와 연꽃이 들어 있어 피부를 정화한다. 티톡(TEA-TOC) 성분이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깔라만시와 유자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선인장과 알로에 베라잎즙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자스민·녹차씨·로즈힙 오일이 세안 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반전오일폼‧국민클렌저‧평생클렌저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며 메이크업‧각질‧노폐물을 한번에 제거한다. 출시 후 제품력을 인정 받아 매출 2천7백억원을 올렸다.
맥스클리닉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오일폼을 개선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 봄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