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이 브랜드K 3기에 뽑혔다.
브랜드K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품질은 우수하나 인지도가 부족한 브랜드에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K를 부여하고 홍보 판촉 등을 지원한다.
브랜드K 3기에는 중소기업 제품 70개가 선정됐다. 이·미용 분야에서는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을 비롯한 28개 제품이 올랐다.
웰코스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비타민나무오일·병풀·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한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이뤄져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다. 미백 진정 보습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피부톤과 결을 개선하고 탄력을 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저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웰코스 담당자는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정부 지원이 힘입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